◆가입자 선택의 폭 확대
-부양자 사망시 장애인에게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하는 “생활보장형”과 장애인에게 암발병시 치료비용을 지급하는 “암보장형”, 장애인의 재해 사고시 사망은
물론 각종 치료비도 보장하는 “상해보장형”이 있어, 여건에 맞게 가입
◆장애인에게 적용되는 가입장벽 완화
-보험가입시 장애인에게 적용되는 고지사항을 생략하거나 최대한 완화
◆가입나이 확대
-가입나이를 확대하여 어린이와 고령자도 가입이 가능
◆장애인전용보험만의 폭넓은 세제 혜택
-근로소득자는 납입한 보험료(연간 100만 원 한도)에 대하여 15% 세액 공제, 증여세 면제(보험수익자가 장애인인 경우 연간 4,000만 원 한도) 등 장애인전용
보험만의 폭넓은 세제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.
◆저렴한 보험료
-장애로 인한 추가지출이 많은 장애인 가구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 하여 보험료를 대폭 낮춤
◆건강진단자금 지급
-상해보장형의 경우 매 2년마다 생존시 건강진단자금을 지급하므로 각종 질환의 조기진단 및 사전예방 자금으로 활용
